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새만금 유역 돈분 처리 전 과정 감시 강화

	2018년
	2018년 12월
	12월 4일 (화)

▫ 연말연시 특별 공직감찰 실시
▫ 전북도,『2018년 저탄소생활 실천 성과보고회』개최
▫ 전북도, 방치폐기물 근절을 위한 폐기물처리업체 특별점검 나서
▫ 새만금에 세계적 해안형수목원 조성하자
▫ ‘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11일 개최
▫ 2018 시․읍․면 의용소방대장단 총출동!
▫ 중소기업 옴부즈만, 전북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개최
▪ 새만금 유역 돈분 처리 전 과정 감시 강화
▫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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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19:05) █
◈ 새만금 유역 돈분 처리 전 과정 감시 강화
2019년부터 가축분뇨 신고대상 배출농가까지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돈분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다.【새만금개발과 (280-3567)】

□ 2019년부터 가축분뇨 신고대상 배출농가까지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돈분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돼지를 사육하는 신고배출농가의 가축분뇨전자인계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돼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고 4일 밝혔다.

○ 그동안 새만금유역 허가규모(1천㎡이상)이상의 282개 축산농가에 대하여는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2017년 1월 1일부터 도입 시행하였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는 신고 규모(사육면적 50㎡이상)이상 574개소 돼지 사육농가까지 확대 시행하게 된다.

첨부 :

새만금유역.hwp (46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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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옴부즈만, 전북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개최 • 새만금 유역 돈분 처리 전 과정 감시 강화 •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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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