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2월 6일 2018년도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및 강소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우수한 성장사례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전망하기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 민선 6기 공약 “균형 있게 커가는 산업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20개의 SW강소기업으로부터 최근 3년간 10%의 지속적인 고용이 창출되고, 4개의 SW기업(㈜그린맥스, ㈜리퓨터, ㈜새눈, ㈜아이엠시티)이 선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민선 7기에 이르러 싹을 틔우고 있다는 평가다.
○ 이어서 진행된 “SW산업 전망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이동현 선임연구원을 초청하여 SW산업 전망과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나갈 지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을 펼쳤다.
첨부 : SW강소기업.hwp (46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