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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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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전주시와 군산시 2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
○ 이로써 전북도는 지난 7월 2일 상반기 공모에 선정된 7곳*을 포함하여 총 9곳에 국비 9.8억 원 등 총 19.6억 원을 투입하여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 상반기 선정 7곳(전주, 군산, 익산, 완주, 진안, 무주(2)), 국비 7.6억원 확보
○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마을도서관 조성 등 소규모 H/W 사업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S/W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을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부 : 소규모재생사업.hwp (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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