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군산 비안도 도선운항, 17년만에 끊긴 뱃길 다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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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환경․산림분야에서 굵직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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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19년 업무보고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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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군 건설교통공무원 워크숍 통해 지역발전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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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비안도 도선운항, 17년만에 끊긴 뱃길 다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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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 군산시(群山市)

	(2018.12.20. 12:24) █
◈ 군산 비안도 도선운항, 17년만에 끊긴 뱃길 다시 열리다
17년 이상 지속된 장기 갈등 해결, 비안도 도선운항 뱃길이 열려 주민 생명권 보호와 해상교통 편의 제공【해양수산과 (280-2678)】

□ 17년 이상 지속된 장기 갈등 해결, 비안도 도선운항 뱃길이 열려 주민 생명권 보호와 해상교통 편의 제공

○ 전북도는 전국 도서중 유일하게 여객선이 중단(‘02년~) 되었던 비안도ㆍ두리도 주민의 해상 교통권이 관계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 전북도,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시, 부안군,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주민 등이 모두 합심하여 수년간 40여 차례 회의와 민원조정 끝에 마침내 민원해결 조정서 합의로 도선운항 갈등이 해결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도선운항 뱃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98년 12월 1호 방조제(대항리~가력도, 4.7㎞) 준공 이후, 대부분의 비안도ㆍ두리도 주민 등은 어선을 이용, 접근성이 좋은 가력선착장으로 육상 출·입항함에 따라 여객선 이용객이 급감하여 ‘14년 12월 군산해양수산청에서 비안도 항로를 폐쇄하여 비안도(두리도) 뱃길이 완전히 끊기게 되었다.

첨부 :

비안도도선운항.hwp (48 kb)

※ 원문보기

【연결】군산 비안도 도선운항, 17년만에 끊긴 뱃길 다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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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대외협력국, 소외이웃‘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군산 비안도 도선운항, 17년만에 끊긴 뱃길 다시 열리다 • 전북도, 20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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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