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외협력국(국장 이강오) 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도내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정무기획과 (280-2094)】
○ 전북도 대외협력국(국장 이강오) 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도내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 도 대외협력국 직원 30여명은 18일(화), 임실군 임실읍 관내 홀몸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 이날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 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은 “ ‘소통․협치’를 기치로 온 역량을 모으고 있는 전라북도가 좀 더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며 “연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