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재난·재해 예방사업과 시설 안전점검, 사고예방을 통해 자연재해,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도내 재난취약시설을 줄여나가고 있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이를 통해 각종 안전지수에서 높은 등급을 받는 등 ‘안전 전북’을 위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 실제 전북은 재난·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478개 지구에 6,346억원을 투입해 왔다. 그 결과 완주 화평지구와 군산 해망 3지구가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돼 인센티브 3억원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사업에 완주 기당천 등 3곳이 각각 선정돼 인센티브 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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