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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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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대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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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타사업 과기부 기술성평가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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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수교 60주년의 해 전라북도 한스타일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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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빅스, 전북에 제2의 도약을 위한 둥지를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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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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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비경·얘기 품은 전북 1000리길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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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 및 예타면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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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영산글로넷, 전북 완주에 신규 확장 투자 결정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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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2019.01.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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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 수교 60주년의 해 전라북도 한스타일로 피날레!
한-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전라북도는 2018년도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의 마지막 공관인 주 태국한국대사관을 한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국제협력과 (280-2116)】
□ 한-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전라북도는 2018년도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의 마지막 공관인 주 태국한국대사관을 한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도는 태국대사관의 성공적인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21일 저녁 7시(한국시간) 태국대사관에서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태국 중앙부처 관계자 및 기업인, 현지 교포, 태국 주재외교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외교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은 송하진 도지사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전 세계 20여개 대한민국 공관 및 대표처가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한지와 공예품을 활용한 한국적인 공간으로 변모했다.
첨부 :
재외공관.hwp (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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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한-태 수교 60주년의 해 전라북도 한스타일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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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타사업 과기부 기술성평가 관문 통과
• 한-태 수교 60주년의 해 전라북도 한스타일로 피날레!
•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빅스, 전북에 제2의 도약을 위한 둥지를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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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