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도,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대폭’확대

	2018년
	2018년 12월
	12월 21일 (금)

▪ 도,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대폭’확대
▫ 전북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타사업 과기부 기술성평가 관문 통과
▫ 한-태 수교 60주년의 해 전라북도 한스타일로 피날레!
▫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빅스, 전북에 제2의 도약을 위한 둥지를 틀다
▫ 도,「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본격운영
▫ 굽이굽이 비경·얘기 품은 전북 1000리길 한 자리에
▫ 전라북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 및 예타면제 촉구
▫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영산글로넷, 전북 완주에 신규 확장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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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11:46) █
◈ 도,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대폭’확대
올해 45억원보다 3배 증가한 133억원 투입 … 역대 최대 규모【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3784)】

□ 올해 45억원보다 3배 증가한 133억원 투입 … 역대 최대 규모

○ 전북도가 내년도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 소상공인 살리기의 ‘골든타임’ 확보가 시급한 시기임을 감안해 내년도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 총 133억원 규모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즉시 체감 가능한 지원책을 펼쳐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 이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예산 45억원보다 3배가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규모이다.

○ 특히, 소상공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사업이 담겨 있다.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설 등 신규(확대)사업 7개를 포함 경영비용부담 완화부터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까지 16개사업에 총 133억원을 투입한다.

첨부 :

소상공인.hwp (5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 촉구’재경전북도민회 한목소리로 동참 • 도,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대폭’확대 • 전북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타사업 과기부 기술성평가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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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