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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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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황민주 개인전’이 열린다.
○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양천 갤러리를 시작으로 서울미술관, 전북예술회관, 낭뜨 갤러리(프랑스)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예형회전 등 70여회의 단체전과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구상) 입선,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 특선,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 자연동인회, 예형회, 한국회화의 위상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작가는 꽃을 그린다. 작품마다 여러 가지 꽃들을 다르게 그려내고 있다. 한 잎 한 잎 꽃잎을 결속시켜 만든 한 송이의 꽃, 그 꽃들이 모여 화분 속에 꽂혀진 한 다발의 꽃들을 그려내고 모여진 꽃들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우아한 멋을 자랑한다.
첨부 : 황민주개인전.hwp (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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