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올 한해 89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 특별교부세는 재난발생, 국가적 행사, 지자체 역점사업 등 지방자치단체의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해주는 제도로서 올 한해 전라북도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17년 대비 131억원이 증가된 898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수요별 | 교부 사업 | 확보 내역 | 합 계 | | 230건 / 89,768백만원 | 현안수요 | 지방도확포장, 전북테크비즈센터건립, 상가주변활성화, 복지관건립 등 | 50건 / 42,000백만원 | 재난수요 | AI방역대책, 교량재가설, 세천정비, 내진보강 등 | 95건 / 38,259백만원 | 시책수요 |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저출산극복지원, 공중화장실 환경개선사업, 지자체합동 평가 우수단체선정 등 | 65건 / 9,509백만원 |
○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도로확포장, 공영주차장조성, 상수관로 사업 등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센터, 전통문화 체험·전수관 건립, 전라감영재창조 복원사업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되는 사업 등에 총 420억원을 확보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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