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에도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능력을 확보하는 숙련도평가 ‘양호’ 판정 확보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18년도 식·의약품분야 숙련도평가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 식·의약품분야 숙련도 평가는 분석기관의 측정분석능력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지방식의약품안전청 등 34개 법정 기관과 한국식품과학연구원 등 73개 민간기관에 대해 식품, 축산, 의약품, 화장품 등 11개 분야에서 식품첨가물, 잔류물질, 영양성분 등 20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분야, 농산물분야, 화장품분야에서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영양성분, 식품미생물(3개항목), 유전자변형(GMO) 등 9개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양호’ 평가를 받았다.
첨부 : 식의약품분야.hwp (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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