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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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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건설단체연합회(회장 정대영) 10개 단체 회장단 및 사무처장 20여명은 28일(금) 11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를 건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 이날 전북 건설단체연합회 성명서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새만금 사업을「국가균형발전 부분의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였고 새만금 동서통합도로 남북2축도로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등 새만금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SOC사업 신규 건설물량 확보와 지역건설 활성화 기여에 우리 건설인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 새만금 지역이 전 세계 육상, 해상과 항공 교통물류의 허브이자 글로벌「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도약을 위해 필수 인프라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간절하게 염원한다” 고 밝혔다.
첨부 : 전북건설단체연합회,새만금국제공항예타면제촉구.hwp (2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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