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골프장 농약 안전 확인

	2018년
	2018년 12월
	12월 28일 (금)

▪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골프장 농약 안전 확인
▫ 2018 납세자보호 업무평가 전북 4개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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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후 및 도서지역에 생활밀착형 SOC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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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11:46) █
◈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골프장 농약 안전 확인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도내 2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약잔류량 검사결과 맹ㆍ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기물과 (280-2032)】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도내 2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약잔류량 검사결과 맹ㆍ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에서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과 골프장내 유출구와 연못의 수질을 건기(4~6월), 우기(7~9월) 2회에 채취하여 맹ㆍ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 잔디용으로 사용 등록된 저독성 일반농약인 살균제 4종* 및 살충제 1**종이 미량 검출되었다.

*아족시스트로빈, 테부코나졸, 플루톨라닐, 티플루자마이트, **다이아지논

○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 및 친환경 골프장 유지관리 위하여 ‘19년에도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맹․고독성농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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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특별방역강화대책 추진 •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골프장 농약 안전 확인 • 2018 납세자보호 업무평가 전북 4개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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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