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창업·시설투자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 금리인하(0.4%) 조치
○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창업촉진 및 시설투자 확대를 위해 기금관리은행(전북은행)과의 금리협약 조정 체결을 완료하고, 2019년부터 시설자금의 기업부담금리를 전년도보다 0.4% 인하하여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2.0%⇒1.6%, “벤처기업육성자금”은 1.0%⇒0.6%의 초저금리로 지원한다.
○ 시설자금 기업부담금리 0.4% 인하 조치는 최근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등 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기업운영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된 사항으로, 기금관리은행인 전북은행이 고통분담에 적극 동참하여 0.4%의 기업부담금리 인하가 결정되었으며 최근 0.25%의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을 고려하면 기업들에게는 최대 0.65% 상당의 대출이자 감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 : 중소기업육성기금.hwp (40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