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시범사업 재생 활성화 첫삽

	2019년
	2019년 1월
	1월 3일 (목)

▫ 일상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정착으로 도민건강 지키다.
▫ 전라북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도 단위 전국 1위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시범사업 재생 활성화 첫삽
▫ 2019년 아동양육여건 개선·강화
▫ 전북도, 대한민국 ‘대표씨수소’ 또 배출
▫ 블록체인 기반「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구축
▫ 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6차) 인증사업자 238개소로 전국 1위 수성!!
▫ 『군산 금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 고용위기지역 지방교부세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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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11:46) █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시범사업 재생 활성화 첫삽
전라북도는 지난해 9월에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공간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화유산과 (280-4743)】

□ 전라북도는 지난해 9월에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공간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장미동 일원/152,476㎡)｣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 올해는 50억원을 투입하여 기초 학술조사연구와 지속적인 보존기반 구축을 위해 건축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개별문화재에 대한 안내판 설치와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등을 수행하여 사업 추진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종합정비계획은 당해문화재를 중심으로 인접지역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써 추후 국고 보조금 재원 확보의 기본이 된다.

첨부 :

군산내항.hwp (50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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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도 단위 전국 1위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시범사업 재생 활성화 첫삽 • 2019년 아동양육여건 개선·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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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