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국장 : 윤동욱)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국의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멋스런 창의 문화가 숨쉬는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 주요 목표로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여행환경 조성,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생활스포츠 환경 조성, △전북자존의 시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세계화 실현, △전국소년(장애인학생)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전북 위상을 높이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여행․체험 1번지 인프라 확충 등 9대 추진전략과 명품 콘텐츠 발굴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한 신 여행수요 창출 등 29개 세부 실행과제 로드맵을 마련,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윤동욱 국장은 2019 전북 문화관광체육분야 주요업무의 핵심을 “지역․계층간 문화 격차 해소, 신(新)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융복합 산업 창출, 우수한 여행체험상품 개발을 통한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 지역밀착형 생활SOC(도서관, 체육시설 등)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 제고, 전북 자존의 역사적 토대 마련”이라고 밝혔다.
첨부 : 문화체육관광국.hwp (71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