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남원시는 이용호 국회의원실과 함께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역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보건의료과 (280-2426)】
□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이용호 국회의원실과 함께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역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에는 이용호 국회의원,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 이환주 남원시장, 전문가, 일반청중 등 150여명이 모여 지역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사례발표와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 사례발표는 ▴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현실(남원의료원 진료부장 오진규) ▴ 지역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강영석) ▴ 의사인력 부족으로 인한 PA(진료보조) 간호사의 사례(전국보건의료노조 기획실장 나영명) ▴ 농어촌지역의 의사 부족 현상과 대안(서울시립 서북병원장 박찬병)을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