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와 김제시가 새해에도 투자유치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1. 30.(수)에 김제시청 상황실(2층)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동테크 ․ ㈜한신과 신설사업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극동테크는 플라스틱 금형제품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규 아이템의 개발과 생산을 위해 지평선산업단지에 1차부지 13,278.5㎡(4,000평 정도) 규모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고용인원을 22명 채용하는 한편 2차투자는 올해 안에 1차 연접부지 13,884.7㎡(4,200평 정도)에 투자하는 등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 또한, ㈜한신은 고소사다리차를 생산하는 특장차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확장을 위해 백구농공단지 23,544㎡(7,120평 정도) 규모에 100억원 투자하고 신규고용인원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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