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전북 정신 바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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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12:13) █
◈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전북 정신 바로 세운다
전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전문가 토론회가 2.8.(금) 전북도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전북의 3.1운동을 비롯해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계, 연구기관, 보훈처, 광복회 등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자치행정과 (280-2271)】

○ 전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전문가 토론회가 2.8.(금) 전북도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전북의 3.1운동을 비롯해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계, 연구기관, 보훈처, 광복회 등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도와 각 시군, 보훈청, 광복회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100주년 기념사업들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 도는 정부 추진위원회와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100주년을 통해 전북의 역사인식에 대한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학술적 재조명, 독립유공자 발굴․선양, 재현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첨부 :

전북3.1운동.hwp (46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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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