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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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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식품위생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2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특별단속과 계도 캠페인을 벌인다.
○ 이번 단속은 시민단체로 구성된 생활안전지킴이와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개학기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유흥업소 등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 제공 행위, 밤 10시 이후 청소년 찜질방 이용행위,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등 위생업소의 불법 행위 등을 특별 단속한다.
○ 또한, 개학시기에 맞춰 3월 7일 ~ 3월 8일 2일간 도내 청소년 밀집지역 집중 시간대(21:00 ~ 24:00)를 이용하여 길거리 홍보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하는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첨부 : 유해업소특별단속.hwp (2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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