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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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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에서는 “해양수산업 대도약 실현을 위한 힘찬 비상”을 통해 살기좋은 수산 어촌 건설과 전국 1위에 걸맞은 내수면어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먼저, 국비 1,012억원이 투자되는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 예비타당성 조사통과에 따라 ‘19년도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36.4억원이 투입되어 새만금 내부개발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두 번째로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에 430억원이 투자되어 해양레저 관광 1천만 시대를 열어 여가문화 경쟁력 확보와 전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고, 셋째, 국비 920억원을 들여 격포 외항 레저어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계획으로 해수부에서 ’19년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립 용역(격포항에 대한 개발계획 우선 검토)을 추진할 계획이며, 넷째로 어촌뉴딜 300사업 ‘20~’21년 사업 공모에 도내 어항이 많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다섯째로 민물고기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에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하여 내수면 전국 1위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여섯째로 내수면양식 청년 창업 붐업조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1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는 전라북도 해양수산업 대도약 실현을 위해 102개 사업에 73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첨부 : 해양수산업.hwp (6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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