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국 최초 도, 저신용·저소득자 특례보증 ‘착한론’ 운영

	2019년
	2019년 2월
	2월 18일 (월)

▫ 전북도, 불법폐기물 등 환경문제 강력 대처
▫ 전진희 개인전
▫ 전북소방본부-소방청, 전주한옥마을 대상 합동 화재안전점검
▪ 전국 최초 도, 저신용·저소득자 특례보증 ‘착한론’ 운영
▫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모집
▫ 전북 혁신도시 특화발전 모델 구축 토론회 개최
▫ 전북 농산물의 품격, GAP로 말하다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9.03.11. 12:13) █
◈ 전국 최초 도, 저신용·저소득자 특례보증 ‘착한론’ 운영
전라북도가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저금리 특례보증 상품을 운영하는 등 포용 금융정책을 펼치고 있다.【일자리정책관실 (280-3784)】

□ 전라북도가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저금리 특례보증 상품을 운영하는 등 포용 금융정책을 펼치고 있다.

○ 18일 전라북도는 NH농협, KEB하나은행, 신한은행을 비롯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전북상인연합회 등 8개 기관과 4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착한론 지원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 ‘착한론 지원사업’은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추진되는 글자 그대로 ‘착한 대출’이다.

○ 현재 대출시장은 연 5% 미만의 저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3등급 이상의 고신용자와 연 15~20%대 고금리로 내몰리는 중·저신용자 등 사이의 금리단층 문제가 심각하다.

첨부 :

특례보증.hwp (28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소방본부-소방청, 전주한옥마을 대상 합동 화재안전점검 • 전국 최초 도, 저신용·저소득자 특례보증 ‘착한론’ 운영 •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모집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