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금년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 집중 투자

	2019년
	2019년 2월
	2월 20일 (수)

▫ 전북도,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준비 만반
▫ 전북도, 탄소융복합산업 성공모델 만든다
▫ 전북 시외․고속버스 요금 6년만에 인상
▫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본격 추진
▫ 전북도,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마련 총력
▪ 전북도, 금년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 집중 투자
▫ 2019년 도-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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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12:13) █
◈ 전북도, 금년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 집중 투자
전라북도는 가뭄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총 1,197억원을 투입하여 8개 사업 373지구에 대한 가뭄대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업정책과 (280-2637)】

□ 전라북도는 가뭄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총 1,197억원을 투입하여 8개 사업 373지구에 대한 가뭄대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현재 도내 저수율은 88.6%로 평년 76.4% 대비 12.2%가 높아 현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은 없는 상황이나,

○ 금년 2월 15일까지의 강수량이 29.8㎜로 평년 대비 57.2% 수준에 그쳐 앞으로도 강수가 적을 경우 밭작물, 천수답에 가뭄 피해가 우려되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 이를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 상습 가뭄발생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 설치를 위해 40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고,

첨부 :

가뭄대책사업비.hwp (4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마련 총력 • 전북도, 금년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 집중 투자 • 2019년 도-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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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