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오는 3. 1.(금) 10시 도청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총무과 (280-2032)】
○ 전라북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오는 3. 1.(금) 10시 도청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 기념식에 앞서 대형태극기를 본청에 게첩하고, 2월 28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00주년 3․1절 전야 음악회 <국악 관현악, 어머니는 기다린다!>를 통해 100주년 기념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참여한 후손들이 100년 전 조국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동학운동과 3․1운동을 배경으로 한 극단 이유의 기획연극 ‘마지막 봄’ 공연과, 공연장 안팎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를 비롯한 부대공연도 알차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