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성인여성 만학(晩學)교육의 상징으로 우뚝서다!!

	2019년
	2019년 2월
	2월 21일 (목)

▫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순조롭게 진행
▫ 2019 호남권 게임대회 전북에서 개최한다
▫ 주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재 안내판을 주민과 함께 개선합니다.
▫ 전북투어패스 로고·캐릭터 공모전 개최
▪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성인여성 만학(晩學)교육의 상징으로 우뚝서다!!
▫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지원 된다 !
▫ 전라북도 저출산 대응『삶의 질 개선』으로
▫ 「농업기술 혁신과 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비전으로
▫ 전북소방본부 ↔ LH 전북지역본부 화재이재민 주거지원 ‘맞손’
▫ 전북 중장년, 기술창업으로 인생2막을 연다
▫ 전북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확보 스타트
▫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올인
▫ 전북도,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인구정책 추진!
▫ 군산 ‘개야도항’ 국가어항으로 승격
▫ 달걀 산란일자 2월 23일부터 4자리 추가 표시 시행
▫ 전북도, 지적불부합 해소에 앞장서다!
▫ 도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 풍수해보험
▫ 전북도,“도민인권지킴이단 함께해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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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12:13) █
◈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성인여성 만학(晩學)교육의 상징으로 우뚝서다!!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정규학교로 지난 20년간 만학(晩學)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립여성중고등학교 (280-6892)】

□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정규학교로 지난 20년간 만학(晩學)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19년 졸업생 63명(중학교 26명, 고등학교 37명) 배출

○ 42세의 최연소 학생(고3)부터 84세의 최고령자 학생(중3)에 이르기까지 배움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의욕과 열정으로 학구열을 불태워 빛나는 졸업의 결실을 거두게 되었고,

올해 제19회 졸업식까지 총1,383명(중 715, 고 668)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첨부 :

도립여성중고등학교.hwp (32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투어패스 로고·캐릭터 공모전 개최 •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성인여성 만학(晩學)교육의 상징으로 우뚝서다!! •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지원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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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