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가 ‘청정 전북’을 지키는 구제역‧AI 방역 최일선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동물방역과 (280-2658)】
□ 송하진 도지사가 ‘청정 전북’을 지키는 구제역‧AI 방역 최일선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송 지사는 25일 오후 2시 김제시 소재 거점소독초소와 전주김제완주축협 가축시장을 전격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전북도는 25일 전국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어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됨에도 불구하고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2월말에서 3월말까지 1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위험시기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태세 유지하며 취약분야 방역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