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전라북도는 2월28일 도청에서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을 위한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혁신거점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연구·산업·체험 복합단지로 조성된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의 인프라를 활용해 ‘정책·연구·소통거점화’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 개요 및 경과
○ 부안단지는 2011년 11월 준공된 이후로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기단계를 거쳐, 연구시설 및 시험설비를 확충한 안정화 단계(’14~‘16년), 전북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기능 도입과 연구 및 장비운영 성과 창출 등 고도화단계(’17~‘18년)를 거쳐왔다.
○ 금년부터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를 위해 그동안 축적된 연구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형풍력 시험 인프라 조성,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 역량 강화, 입주기관 협력기능 강화 등 혁신거점화 도약단계로서 역할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 : 신재생에너지단지.hwp (48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