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 기술을 농장에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한다.
○ 스마트팜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농작물을 관리할 수 있어, 생산성 제고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어 전북 미래 농업을 이끌 주력기술로 기대되고 있는데,
○ 이를 위해 ‘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지원사업’, ‘청년희망 스마트팜 확산사업’, ‘과수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확산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3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사업 내용은 시설 외부 온도, 풍속, 조도 내부의 온․습도, 토양수분, 양액 전기전도도(EC)/산도(PH)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장비와 영상장비, 환풍기, 천창, 차광커튼, 보온커튼, 광량, 양액재배시설 등 제어장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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