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버려진 유휴시설,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변신하다!

	2019년
	2019년 3월
	3월 7일 (목)

▫ 전북농악에 취한 도내 청소년들
▫ 전북도, 공공디자인업무 본격 추진
▫ 10분 거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대
▫ 전북투어패스 개선방안 모색 자문회의 개최
▫ 도 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 2019년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 확정
▫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 발굴
▫ 어업창업 및 어업인을 위한 공동교육 추진
▫ 도내 수소연료전지 산업, 날개 달다
▫ 전북도 ‘농림수산발전기금 무이자 융자 지원’
▫ 세계적인 관광도시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의장단 및 주정부 파견단‘전북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 은퇴자 작업공간, 은퇴를 새로운 시작으로!
▫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 버려진 유휴시설,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변신하다!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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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12:13) █
◈ 버려진 유휴시설,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변신하다!
전라북도는 농어촌지역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발생한 빈집과 방치된 방앗간, 양조장 등을 지역특산품 판매장, 청년 창업공간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고자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 재생 프로젝트‘를 신규시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택건축과 (280-3635)】

□ 전라북도는 농어촌지역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발생한 빈집과 방치된 방앗간, 양조장 등을 지역특산품 판매장, 청년 창업공간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고자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 재생 프로젝트‘를 신규시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금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에 흉물로 버려진 유휴시설을 재생하여 사라진 지역특산품(막걸리, 한과, 빵 등)을 장인정신과 함께 되살리고, 청년 창업공간과 주민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여 주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 올해는 총 75억원을 투입하여 5월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3개소를 선정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과 전문기획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첨부 :

유휴시설.hwp (38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 버려진 유휴시설,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변신하다! • 전북일자리종합센터의 전면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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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