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가 14개 전 시군에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가스 및 화재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시 도민 스스로 생존시간 내에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 올해 교육은 지난 3. 12일, 완주군 문예회관에서 완주군 마을이장단 270명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4,000여명에 대한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도는 밝혔다.
□ 안전 교육내용은 교육대상에 따라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을 대상으로 소화기‧완강기‧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심폐소생술, 교통사고 및 보행자 사고예방, 화재‧전기‧승강기‧가스사고 예방법, 지진 등 초기대처 및 대피 요령 등에 대해 교육하고
첨부 : 생활안전교육.hwp (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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