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불법폐기물 ’21년까지 전량 처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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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58) █
◈ 전북도, 불법폐기물 ’21년까지 전량 처리 추진
전라북도는 도내 7개 시군에 방치된 불법폐기물 3만6천여톤에 대해 ’21년까지 전량 처리를 목표로 연내 1만4천여톤(38.5%)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환경보전과 (280-3528)】

□ 전라북도는 도내 7개 시군에 방치된 불법폐기물 3만6천여톤에 대해 ’21년까지 전량 처리를 목표로 연내 1만4천여톤(38.5%)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전북도는 최근 전수조사결과*에서 확인된 불법폐기물 36,280톤(전국 1,203,400톤 대비 3%)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시군과 함께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 전북도 불법폐기물 : 36.3천톤(불법투기17.2, 불법방치10.8, 불법수출 8.3)

* 시군별 현황 : 36.3천톤(전주0.4, 군산15.1, 익산0.3, 정읍0.5, 남원0.4, 김제2.9, 완주16.7)

○ 특히, 도 전체 폐기물량 중에서 군산과 완주지역이 88%가량 차지하고 있어 이들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으로,

첨부 :

불법폐기물.hwp (50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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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