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비한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양성을 책임질 『스마트공장배움터』가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내 캠틱종합기술원에 구축된다.【기업지원과 (280-3246)】
○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비한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양성을 책임질 『스마트공장배움터』가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내 캠틱종합기술원에 구축된다.
○ 이번 배움터 구축은 지난 2017년 안산시 개소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그간 중소기업 혁신과 육성에 공을 들여 온 전북도와 전주시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과다.
○ 전북에 구축되는 스마트공장배움터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전기자동차용 디지털 계기판 생산이 가능한 미니 공장 라인은 물론 실시간 생산정보, 생산 빅데이터 관리, 첨단 센서 등 스마트 공장의 생산 시스템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