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자율적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과 국가안전대진단 도민참여 유도를 위해 도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장 및 관련부서장들과 함께 3월 2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 도(6) : 행정부지사, 도민안전실장, 사회재난과장, 건강안전과장, 사회복지과장, 주택건축과장 * 협회(5)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전북도지회, 한국목욕업중앙회 전북도지회, 전북 어린이집연합회, 한국유흥업중앙회 전북지회, 한국단란주점협회 전북지회
○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공동주택 및 숙박업, 목욕업, 어린이집, 유흥업 등의 다중이용시설이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위험요소를 자가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게시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적극 독려하고 시설주가 이용자 안전을 책임 있게 관리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첨부 : 다중이용시설관련.hwp (29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