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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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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5,147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편성, 3월 29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일자리, 생활 사회기반시설(SOC)를 중심으로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활력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 이는 역대* 추경예산 중 규모가 가장 크고, 편성 시기도 지난해 1회추경 7월보다 3개월이나 빠르다.
○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7조 5,677억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513억원(8.0%) 증가한 6조 803억원, 특별회계는 234억원(3.9%) 증가한 6,185억원, 기금 400(4.8%)억원이 증가한 8,689억원이다. ○ 분야별로는 일반회계 4,513억원 중 일자리와 경제체질 개선에 911억원(20.2%),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1,084억원(24%) 등을 반영했다.
첨부 : 1회추경.hwp (10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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