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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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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45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됐다.
○ 전북도는 저출산, 저성장, 사회 양극화, 청년실업문제 등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주도하여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출범시켜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송하진 지사는 “평소 지역 노사민정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통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정 관계를 지원하고, 도내에 소재한 한국노총 산하 다수의 분쟁 사업장에 대한 중재를 통해 노동쟁의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준 것에 감사드리고 전북을 제2의 애향도민이 되어 주시라는 뜻으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첨부 :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hwp (2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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