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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4월
	4월 11일 (목)

▫ 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 본격화
▫ 전북도, 사회적경제 혁신 거점으로 거듭난다!
▫ 전북도, 인권행정 구현에 ‘총력’
▪ 전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료취약지 배치
▫ 전라북도‘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개최
▫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에 올인
▫ 함께 걸어볼까요’내소사에서 펼쳐지는 장애인걷기대회
▫ 시설보호 종료아동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수당지원으로 안정적 자립지원
▫ 문화유산은 국가의 품격이다!
▫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18개) 선정 완료
▫ 향토문화 연구 및 지역문화 지킴이 지방문화원 새롭게 탈바꿈한다
▫ 전북도, 제2차 지역혁신협의회 개최
▫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 국제인증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증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전북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가스점검매뉴얼, 전국으로 보급 확대
▫ 푸드플랜 구축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4개 불법 주정차, 안전신문고 앱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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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2019.05.15. 12:58) █
◈ 전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료취약지 배치
전북도는 11일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공중보건의사 10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도내 시·군 보건소 등 의료취약지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 배치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과 (280-2426)】

○ 전북도는 11일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공중보건의사 10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도내 시·군 보건소 등 의료취약지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 배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 105명(의과 56, 치과 20, 한의과 29)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도내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되어 3년간 도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된다.

○ 이날 배치에 앞서 실시한 직무 교육은 공중보건의사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한 것으로 특히, 음주운전 및 타 의료기관 진료 등에 대한 기존 처벌 사례 등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알리고, 공공보건 인력으로서 공중보건의사가 지켜야 할 법적의무 및 책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첨부 :

공중보건의사.hwp (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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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전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료취약지 배치

◦ 전라 북도(全羅北道)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인권행정 구현에 ‘총력’ • 전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료취약지 배치 • 전라북도‘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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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