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 본격화

	2019년
	2019년 4월
	4월 11일 (목)

▪ 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 본격화
▫ 전북도, 사회적경제 혁신 거점으로 거듭난다!
▫ 전북도, 인권행정 구현에 ‘총력’
▫ 전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료취약지 배치
▫ 전라북도‘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개최
▫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에 올인
▫ 함께 걸어볼까요’내소사에서 펼쳐지는 장애인걷기대회
▫ 시설보호 종료아동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수당지원으로 안정적 자립지원
▫ 문화유산은 국가의 품격이다!
▫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18개) 선정 완료
▫ 향토문화 연구 및 지역문화 지킴이 지방문화원 새롭게 탈바꿈한다
▫ 전북도, 제2차 지역혁신협의회 개최
▫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 국제인증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증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전북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가스점검매뉴얼, 전국으로 보급 확대
▫ 푸드플랜 구축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4개 불법 주정차, 안전신문고 앱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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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58) █
◈ 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 본격화
전라북도가 실무·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형 일자리 특별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과 확산에 나섰다.【일자리정책관실 (280-2825)】

□ 전라북도가 실무·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형 일자리 특별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과 확산에 나섰다.

○ 전북도는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 주재로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상생형 일자리 특별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열었다.

○ 이날 회의에는 전북연구원,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캠틱종합기술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도내 일자리 관련 전문가와 시·군 일자리 부서장이 참여해 그간 구상한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은 군산·익산·완주·부안 4개 시군, 5개 모델로 상생형 일자리 TF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돌파구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첨부 :

상생형일자리.hwp (2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도내 보건소 검사요원 역량 강화 • 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 본격화 • 전북도, 사회적경제 혁신 거점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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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