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2017년과 2018년 2년에 걸친 전라북도 방언사전 편찬사업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최종 교정본이 완성되어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방안을 내놓았다.【문화예술과 (280-3306)】
○ 전라북도는 2017년과 2018년 2년에 걸친 전라북도 방언사전 편찬사업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최종 교정본이 완성되어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방안을 내놓았다.
○ 우선 온라인 홍보방안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도청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형식으로 게시하는 것이다. 도청 홈페이지를 처음 접속하면 가장 상단의 메뉴 중 [전북소개] → [전라북도 방언사전]을 클릭하면 <전라북도 방언사전 전자북 바로가기>와 <의견제시 게시판 신청 및 변경>이라는 링크가 나온다.
전자북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사전을 전자책형태로 접하여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또한 방언은 도민 모두의 언어인 만큼 최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의견게시판을 개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