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40개 종목 1,230여명의 전북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은 동호인들의 축제의 한마당 잔치로서 순위 경쟁 보다는 시·도간 교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대화합의 자리로 이번 대회는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각 시·도선수단 및 임원 등 6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28일 오후 4시에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 43개 종목(정식 39, 시범 4)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전라북도는 검도, 농구, 축구, 탁구 등 37개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줄다리기, 핸드볼, 빙상)을 합해 모두 40개 종목에 출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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