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창조적 연구풍토 조성 및 공유, 지적업무의 제도개선을 위한 ‘2019년 전라북도 토지정보업무 발표대회’를 4.25일부터 26일까지 부안군 모항해나루 호텔에서 이틀간 개최한다.【토지정보과 (280-2363)】
□ 4차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 지적제도 발전방향 모색
○ 전라북도는 창조적 연구풍토 조성 및 공유, 지적업무의 제도개선을 위한 ‘2019년 전라북도 토지정보업무 발표대회’를 4.25일부터 26일까지 부안군 모항해나루 호텔에서 이틀간 개최한다.
○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2019 토지정보 업무 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수행자와의 정보교환과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 아이디어 공유 및 소통 ‧ 지적제도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발표대회는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학계, 지적측량업계 등 지적인 총 12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