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오는 4월 30일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전라북도·익산시 주최로 열리는 이번 준공식에는 문화재청장, 전라북도지사, 월주 스님, 지역 국회의원, 불교계,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과 더불어 기념법회를 열고 석탑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문화유산과 (280-3313)】
□ 전라북도는 오는 4월 30일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전라북도·익산시 주최로 열리는 이번 준공식에는 문화재청장, 전라북도지사, 월주 스님, 지역 국회의원, 불교계,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과 더불어 기념법회를 열고 석탑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