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국제교류센터-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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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5월
	5월 10일 (금)

▫ 중국 충칭시 교육위 및 10개 대학 관계자 전북 방문, 학생교류 활성화
▫ 전북소방본부, 전통사찰 소방청 합동 화재안전점검 실시
▫ 전북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수산업 첨단 산업화 업무협약 체결
▫ 전북도, 산업평화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선정 공모 실시
▫ 전북도, 미활용 공유재산 발굴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 전북도,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2019 금융아카데미 개최
▫ 전북도, 계란유통 도축 가공시설 융자금 접수
▪ 전북국제교류센터-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 업무협약 체결
▫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전국 장애학생 및 소년체전 대비 경기장시설 안전관리실태 표본점검 실시
▫ 동학농민혁명 125년 전 함성 울려퍼졌다. 정부주관 첫 기념식(서울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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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2019.05.15. 12:58) █
◈ 전북국제교류센터-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지난 5월 10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과 한국어교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280-2032)】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지난 5월 10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과 한국어교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센터가 선정한 라오스 루앙프라방 현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는 ‘한국의 날’행사를 개최하여 부채춤, 가야금 연주 등 공연과 한지 고무신 만들기, 한복체험, 케이팝 메이크업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운영하여 한국의 미와 멋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 업무협약에 따라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청과 한국어 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한국 진출을 꿈꾸는 라오스 인력의 전라북도 유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상호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전라북도 이미지 제고와 라오스 관광객의 전라북도 유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영호 센터장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라오스 민간국제교류를 개시했다”며, “앞으로 전라북도와 라오스 간의 우호 관계 형성을 위한 민간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원문보기

【연결】전북국제교류센터-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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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계란유통 도축 가공시설 융자금 접수 • 전북국제교류센터-라오스 루앙프라방 노동사회복지청 업무협약 체결 •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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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