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나센터(센터장 조미영)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과거, 함께 만들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도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 100여명들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거쳐 독립운동 사적지 중심의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자치행정과 (280-2271)】
○ 전라북도 하나센터(센터장 조미영)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과거, 함께 만들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도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 100여명들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거쳐 독립운동 사적지 중심의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 첫 번째 역사문화탐방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탐방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서울의 서대문형무소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님이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하였던 역사적 장소인 경교장을 시작으로
○ 일제 침략의 관문이자 수탈의 중심이던 목포, 군산 등의 사적지를 역사전문가와 함께 독립운동 정신과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