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전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9년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2일부터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일자리정책관실 (280-2870)】
○ 전라북도는 전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9년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2일부터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창업 꿈나무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의 유망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지원 및 시제품 제작, 시장조사 등의 체계적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전주대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지역 내 창업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창업꿈나무 아이디어톤’이 진행되는데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동아리 20팀을 선발하여 창업꿈나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