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도 농촌관광 거점마을 12개소 전체 완공 목표로 추진 ○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해 농촌관광 거점마을 12개소를 조성중이다. -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 사업은 대규모 도시민을 유치하여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코자 인근마을과 연계, 대규모 숙박, 식사, 체험, 세미나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 2015~2018(4년간), 12개소, 사업비 37,000백만원 투자
○ ’19년 5월말까지 전주 원색장마을을 시작으로 7개소(전주 원색장마을, 익산 산들강웅포마을, 완주 오복마을, 진안 외사양마을, 무주 무풍승지마을, 고창 강선달마을, 부안 청호수마을)가 완공되었고, 사용승인을 받아 공사마무리 중인 마을이 1개소(김제 벽골제마을), 공사가 진행중인 마을이 4개소(정읍 사교마을, 남원 전촌동편제마을, 장수 용신마을, 순창 피노마을)로 금년도 내 12개소 모두 차질없이 완공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부 : 거점마을조성.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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