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문적인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위한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출격!

	2019년
	2019년 5월
	5월 22일 (수)

▫ 전라북도-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맞손
▫ 전북 군산 위기극복 위해 현장에서 해법 모색
▫ 전북119안전체험관, 구명뗏목 체험 프로그램 신설
▪ 전문적인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위한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출격!
▫ 전북형 거점마을 조성, 농촌관광 활성화 견인
▫ 전북도,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구슬땀’
▫ 2019 메인비즈 군산포럼 개최
▫ 태양광 모듈 전문기업 ‘솔라파크코리아 증설투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과학자들이 전하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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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9.05.23. 02:13) █
◈ 전문적인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위한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출격!
전북도는 효율적인 재난예방사업을 위해 건축과 토목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8대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20명)을 새로 위촉하고 오는 23일 도청에서 운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재난과 (280-2695)】

□ 전북도는 효율적인 재난예방사업을 위해 건축과 토목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8대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20명)을 새로 위촉하고 오는 23일 도청에서 운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건축·토목 등 8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과 분야별 안전대책수립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각종 안전점검에 참여하며, 2021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 특히, 지난 7대 자문단에 비해 환경 분야 전문가를 증원(1명)해 유해화학사고 및 환경 분야 안전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첨부 :

안전관리자문단.hwp (29 kb)

※ 원문보기

【안전】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119안전체험관, 구명뗏목 체험 프로그램 신설 • 전문적인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위한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출격! • 전북형 거점마을 조성, 농촌관광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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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