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청년 친화형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를 5.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일자리정책관실 (280-3211)】
□ 전북도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청년 친화형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를 5.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그간 전북에서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청년층의 친화력이 높은 공간을 활용하여 일자리 정보제공 및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청년 내일 도움터」 1개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도내 청년들의 참여 및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전주를 포함 군산, 정읍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