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전국 최초 성장기 맞춤형‘바지락 종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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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5월
	5월 30일 (목)

▫ 전북도, 레지오넬라 신고 증가에 따른 환경관리 주의 당부
▫ 고령자친화기업 선정으로 활기찬 인생 2막 출발 ~
▫ 전북 맛으로 일본 관광객 잡아라
▫ 전북투어패스, 여행 트렌드에 맞게 변모
▫ 전북도, 취약계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에게 처음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 새만금 전기차 집적화를 위한 투자협약 체결
▫ 전북 농수산식품 동남아시아 시장개척 나선다
▪ 전북도, 전국 최초 성장기 맞춤형‘바지락 종자 방류’
▫ 유채꽃 만발한 축산시험장으로 놀러 오세요!
▫ 전북도, 하절기 압축천연가스(CNG)버스 특별안전점검 실시
▫ 도 소방본부‘전국 최초’재난현장 사상자관리앱(APP)개발, 현장 활용
▫ 전북도, 외투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 강화
▫ 전북도, 무더위쉼터 등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
▫ 국제연합(UN)장애인권리협약 국내시행 1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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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행정】	(2019.05.31. 12:51) █
◈ 전북도, 전국 최초 성장기 맞춤형‘바지락 종자 방류’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바지락 종자를 주 성장시기인 봄철에 방류해 빠른 성장과 생존율 향상을 도모한다.【자원조성과 (280-6639)】

□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바지락 종자를 주 성장시기인 봄철에 방류해 빠른 성장과 생존율 향상을 도모한다.

○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는 제24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이하여 도내 연안자원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바지락종자 500만 마리를 군산시 신시도 갯벌에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작년 10월에 성숙한 바지락 어미로 부터 산란유도·부화관리 하였고, 실내 사육수조에서 월동관리 한 우량종자로 가을철 바지락 인공부화 및 생산은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방법으로 동 기술이 성공하여 연중 바지락 종자생산이 가능해졌다.

첨부 :

바지락종자.hwp (47 kb)

※ 원문보기

【연결】전북도, 전국 최초 성장기 맞춤형‘바지락 종자 방류’

◦ 전라 북도(全羅北道)

【행정】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 농수산식품 동남아시아 시장개척 나선다 • 전북도, 전국 최초 성장기 맞춤형‘바지락 종자 방류’ • 유채꽃 만발한 축산시험장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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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