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먹는물 중 라돈 검사 최초 실시

	2019년
	2019년 6월
	6월 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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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의 롤 모델 도, 첫‘전북천년명가’5곳 선정
▫ 인구문제 해결, 도민 인식개선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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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공공기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전북도, 먹는물 중 라돈 검사 최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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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공예품 대전‘꿈의 나래를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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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9.06.05. 09:58) █
◈ 전북도, 먹는물 중 라돈 검사 최초 실시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 등에 대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먹는물검사과 (280-5260)】

○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 등에 대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라돈은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 화강암 지역이 많은 우리나라 지질 특성상 땅속에서 용출될 가능성이 있어 2019년부터 감시기준(148 Bq/L)으로 설정 관리함에 따라 최첨단장비인 액체섬광계수기를 도입 라돈 검사체계를 갖추었다.

○ 라돈은 인체 노출시 폐암, 위암 등을 유발하지만 휘발성이 크고 반감기가 3.82일로 짧아 지하수에서 고농도의 라돈 검출시 폭기, 활성탄, 정치 등의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첨부 :

먹는물.hwp (26 kb)

※ 원문보기

【안전】 전라북도 보도자료	█
• 도내 공공기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전북도, 먹는물 중 라돈 검사 최초 실시 •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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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