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019년 상반기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는 상반기에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현장을 지원하고자 유관기관 및 시군 등 대형사업장 방문(116개소*)을 통한 홍보세일즈 활동에 주력하였다.
* 유관기관 43개소, 시군 70개소, 민간건설사업장 2개소, 대기업 1개사 방문
- 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시군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요청하였고(‘19.1.4), 2019년도 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공유(‘19.1.18)하였으며, 유관기관 및 시군에 각종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입찰공고시 지역업체 공동도급 49%, 하도급 60%이상을 명기토록 권고했다.(‘19.2.27, 6.4)